이재옥 인효경 <우리가 우리에게>



참여작가: 이재옥 / 인효경



우리는 매일 수많은 우리 속에서 살을 맞대고 부비고 호흡하며 살아갑니다. 가족, 세대, 친구 등 다양한 관계 속의 '우리'를 보여주는 인효경 작가의 회화와 한글 '우리'의 서체를 조형적으로 풀어낸 이재옥 작가의 조각 전시는 10월 9일까지 계속됩니다.





전시 기간:

2024.9.20 - 10.9